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 감형…아버지의 절규 '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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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의 1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달 20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추모의 날에서 고인의 사진 앞에 국화꽃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모처의 故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찾은 이 중사 아버지 등 유족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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