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갈림길 놓인 백운규 전 장관, 영장심사 3시간만에 종료
이전
다음
문재인 정부 초기 산업부 산하 발전 공기업 기관장 등의 사퇴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