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at] 중간선거 앞두고 절박한 바이든…'가치 외교' 원칙도 접고 물가잡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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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해상 봉쇄로 발생한 식량 위기를 언급하며, 폴란드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임시 곡식 저장소(silo)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22년 5월 9일 촬영한 곡물로 덮인 우크라이나 국기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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