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금융, 독거노인 물품키트 제작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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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옥동(왼쪽) 행장, 임영진(오른쪽) 신한카드 사장과 함께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쿨매트, 보양 식품, 휴대용 선풍기 등의 물품을 담은 키트를 만들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날 ‘2020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 시작을 기념해 조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50여 명이 참가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금융은 이와 함께 매년 후원해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올해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해 2억 원 규모의 여름 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