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美 모히건 그룹과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협력 강화
이전
다음
지난 1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최광호(왼쪽 여섯번째) 한화건설 부회장, 제임스 게스너(왼쪽 다섯번째) 모히건 회장, 레이 피널트(왼쪽 네번째) 모히건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한화건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1단계 건설공사 조감도 / 한화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