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G 선구자 ‘최종현 숲’에 넷제로 의지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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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충주 인등산 SK수펙스센터에 개관한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 내부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상징하는 생명의 나무가 서 있다. 사진제공=SK
고(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은 조림사업을 통해 벌거숭이였던 충주 인등산을 숲으로 만들었다. 고 최종현 회장과 아내 고 박계희 여사가 1977년 인등산에서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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