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다시 재판한다…대법원 '딸 맞지만 바꿔치기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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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의 친모인 석 모 씨가 지난해 4월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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