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또 논란…'젖은 마스크, 세균번식 위험 커'
이전
다음
2018년 8월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18’에서 가수 싸이와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