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속 폐품, 발명 이끈 보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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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발명가’ 김명철 이사가 변기 물이 내려가는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만든 ‘욕심 없는 컵’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
김명철 이사가 폐품을 활용해 발명한 과학 교구재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
김명철 이사가 아이스크림을 쉽게 퍼낼 수 있는 ‘구멍 뚫린 아이스크림 스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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