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국민 94%가 코로나19 한의진료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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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띄운 공지창.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로 PCR(유전자증폭) 검사 이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를 통해 진료받은 재택치료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사진 제공=대한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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