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며 음미하는 산의 풍경…방문객 추앙하는 '환대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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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시간에 본 그자비에 베일랑의 ‘모빌 N°25’는 유난히 더 빛난다. 조상인기자
포시즌스호텔서울 로비에 설치된 프랑스 작가 그자비에 베일랑의 2015년 작 ‘모빌 N°25’ 사진 제공=포시즌스호텔서울
작은 단추를 소재로 경복궁을 형상화한 황란의 ‘하얀 바람’ 사진 제공=포시즌스호텔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 걸린 도윤희의 2015년 작 ‘눈이 나린다. 빛이 부서져 내린다’는 줄여서 ‘스노 폴(snow fall)’로도 불린다. 사진 제공=포시즌스호텔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 7층에서 만날 수 있는 홍수연의 작품. 사진 제공=포시즌스호텔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 수영장 내에 설치된 황혜선의 ‘랜드스케이프’ 사진 제공=포시즌스호텔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 수영장 내에 설치된 황혜선의 ‘랜드스케이프’ 사진 제공=포시즌스호텔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