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싸먹으려 5주 기다린 본 썰 풉니다…'틔운'이 틔운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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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운 미니의 제품 모습. 아무리 생각해도 직접 찍은 사진이 이보다 못해서 메인사진은 전문가가 찍은 걸 써야겠구나 싶었다. 사진제공=LG전자
처음 설치하면 이렇게 생겼다. 초록초록 하지 않아서 좀 어색하다. 사진=진동영기자
청치마상추 씨앗키트를 사용했다. LG 씽큐 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식물 성장 과정을 살필 수 있다.
4주차에 들어선 청치마상추. 잎이 무성하다. 사진=진동영기자
마지막 수확을 아이와 같이 했다. 도심 속에서 이런 수확의 기쁨을 같이 누려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다. 사진=진동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