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공화국의 민낯…하루가 멀다하고 터져 나오는 횡령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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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픽사베이
공금 1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강동구청 공무원 김 모 씨가 지난 2월 3일 오전 서울 광진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인 계양전기에서 6년간 회삿돈 245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30대 직원 김모씨가 지난 2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제공=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