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에게 '속옷 빨래' 숙제 내준 교사…2심도 '성적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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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13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정치하는엄마들 주최로 '속옷 빨래 숙제'로 물의를 빚은 울산 모 초등학교 교사 고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초등학생 1학년들에게 '속옷 빨기' 숙제를 내준 교사 A씨를 파면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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