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더 잘쳐야겠다는 생각뿐…몰두하는 피아니스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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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오른쪽)이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반 클라이번 재단
18일(현지시간) 폐막한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2위인 러시아의 안나 게뉴시네, 우승자인 임윤찬, 3위인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리 초니. 사진 제공=반 클라이번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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