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USA]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SK백신 대조·콩고 임상 투트랙…글로벌 8000명 코로나 백신 임상 숨통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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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5일(현지 시간)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이 열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코벡-19’의 새로운 임상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재명기자.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사진 제공=유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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