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구는 기본에 충실…환경 고려해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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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목수’ 함혜주 이리히스튜디오 대표가 가구를 만들기 위해 제재목을 다듬고 있다.
2016년 함혜주 대표를 목수의 길로 이끌었던 첫 작품 ‘의식의 램프’.
함혜주 대표가 오리 모양의 목공예품을 만들기 위해 조각도를 이용해 나무를 다듬고 있다.
함혜주 대표가 뒷동산에서 주워온 목재로 만든 새 모양의 작품.
함혜주 대표의 작품 ‘인다라망’. 인다라망은 ‘인드라의 그물’이라는 뜻을 가진 불교 용어로 부처가 온 세상에 서로 연결돼 머물고 있음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