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북아 최대 리조트에 LED 사이니지 공급
이전
다음
오치오(왼쪽부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레이 피놀트 모히건 대표, 류성택 현대퓨처넷 대표가 20일 여의도 IFC 빌딩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