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르포]임금 치솟자 식당선 5% '할증료'…고물가에 '숨만 쉬어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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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실리콘밸리의 한 햄버거 체인점이 시급 최대 22달러를 내걸며 직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팰로앨토 지역의 한 식당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미국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의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 할증료 5%를 부과한 영수증 /실리콘밸리=정혜진특파원
새너제이의 한 식당이 20%의 기본 서비스 할증료와 새너제이 고용주 관련 요금(1%)을 청구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사진 제공=미국자동차협회(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