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회장, 임명 2주 만에 취임식…노조 '강석훈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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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자신의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산은
강석훈(빨간 색 동그라미 안) 산업은행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 정문 앞에 드러누워 있는 노동조합 간부들을 피해 출근을 강행하고 있다. 이날 강 회장의 첫출근은 지난 7일 임명된 지 2주 만에 이뤄졌다. 사진 제공=산은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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