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개나 먹어'…인종차별한 영국 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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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지난달 23일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해 4월12일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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