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상태로 심폐소생술…여행하던 부부 소방관, 익수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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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외국인 관광객을 구한 강태우(왼쪽) 소방교와 김지민 소방교. 연합뉴스
부부 소방관인 강태우·김지민 소방교가 바다에 빠진 외국인 관광객을 구한 후 몸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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