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투자 확대·美 바이오공장 인수…‘뉴 롯데’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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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오른쪽) 롯데 회장이 21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소비재포럼(CGF)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고 있다. 신 회장은 18일 헝가리에 위치한 롯데알미늄 공장을 찾아 1100억 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사진 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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