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치락뒤치락 신인왕 경쟁, 메이저서 한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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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혜진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신인왕 포인트 1위 탈환을 노린다. AFP연합뉴스
박인비는 7년 만의 대회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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