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CSM·삼성重·KR, 국산 자율 항해 시스템 상용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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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진(오른쪽) KR 도면승인실장과 권오길(가운데) KLCSM 상무, 김현조 삼성중공업 선박해양연구센터장이 ‘중대형선을 위한 자율 항해 시스템의 실운항 적용 승인에 관한 공동 연구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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