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개 이미지 1초만에 합성…통신 끊긴 재난 지역 상황 전달한 글래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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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미국 워싱턴 D.C. 월터 E.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공공 서밋에 전시된 이동형 클라우드 지프 차량 ‘글래디에이터’ /워싱턴=정혜진 특파원
지난 달 미국 워싱턴 D.C. 월터 E.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공공 서밋에 전시된 이동형 클라우드 지프 차량 ‘글래디에이터’가 이동형 클라우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워싱턴=정혜진 특파원
지난 달 미국 워싱턴 D.C. 월터 E.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공공 서밋에서 AWS 관계자가 대학 서적 사이즈의 스노우콘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