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5년만에 6·25 관련 반미 군중집회 개최…경제·식량난 속 정권유지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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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강대강 정면승부' 대외기조를 천명한 가운데 6.25 전쟁 72주년을 맞아 반미투쟁을 선동하며 결사 의지를 다지는 군중집회를 5년 만에 재개했다.사진은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 모임.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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