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을지면옥은 사실상 문화유산”…사라지는 노포(老鋪)에 시민들 ‘탄식’
이전
다음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을지면옥이 지난 25일 오후 3시를 기해 영업을 중단했다. 이건율 기자
서울 중구 을지면옥을 찾은 시민들이 평양냉면을 즐기고 있다. 이건율 기자
한 시민이 22일 서울 중구 을지면옥 입구를 지나고 있다. 이건율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