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섭 코트파 대표 “SITF 나흘간 4만명 방문…한국관광 다시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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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섭 코트파 대표가 서울국제관광전(SITF)과 한국관광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괌정부 관광청의 민속 무용단이 관람객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대만 관광 캐릭터 ‘오숑’이 관람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스페인 관광청 부스에서 상담이 진행중이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2022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막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인천시 부스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 가족 방문객이 경기도 부스에서 기념촬영중이다.
26일 서울국제관광전 패막식에서 박강섭 코트파 대표와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