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 서훈 '사실규명 협조 최선…회피할 의도 없다'
이전
다음
2020년 9월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김종호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