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낙태'지원 美기업, 줄소송 후폭풍 부나
이전
다음
26일(현지 시간) 텍사스의 낙태 권리 주장 시민운동가 줄리앤이 미국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서 항의 발언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24일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낙태에 대한 헌법상 권리를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자 공화당 의원들을 향해 경고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