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우크라行 후회 없어…안 돕는 게 오히려 범죄'
이전
다음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고 무릎 부상으로 귀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 인스타그램 캡처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한 이근 전 대위가 지난달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