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둔 이어령의 마지막 화두는 ‘눈물 한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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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마지막 육필원고./연합뉴스
28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눈물 한 방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장남 이승무(왼쪽)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부인 강인숙 영인문학관장이 고인의 마지막 육필원고를 공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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