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내다보고 만든 구글의 미래형 일터…'기후변화', '일의 변화'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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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모펫 필드의 구글 베이뷰 캠퍼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2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모펫 필드의 구글 베이뷰 캠퍼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2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모펫 필드의 구글 베이뷰 캠퍼스에서 미셸 카우프만 건축가 겸 구글 부동산 개발 디렉터가 건물을 소개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구글 100 베이뷰 내부 지도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구글 100 베이뷰 내 다이너소어존. 구글은 ‘화석이 되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아 기존 사옥과 신사옥에도 공룡 화석 모형을 전시해놨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자동으로 채광을 조절하는 기능으로 열 조절이 가능한 베이뷰 캠퍼스 /사진 제공=구글
지붕을 촘촘히 채운 태양광 패널로 전체 필요한 전력량의 40% 가량을 생산한다. /사진 제공=구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베이뷰 캠퍼스 내부의 플랭크톤 팰리스 공간에서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