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우크라 지원' 약속한 날…러, 1000여명 모인 쇼핑몰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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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소방관들이 전날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중부 크레멘추크시의 쇼핑몰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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