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실종가족' 분리수거까지 끝내고…짐 미리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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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10)양 어머니 이모(34)씨가 퇴실 전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 모습. /YTN 캡처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10)양 어머니씨가 지난달 30일 퇴실 전 차에 싣기 위해 여행용 가방과 쇼핑백을 들고 나서고 있다. YTN방송화면
28일 오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방파제로부터 80m 지점 가두리 양식장 아래에서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아우디 승용차가 발견됐다. 경찰이 수중에 있는 차량 내에서 케리어를 건져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