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실종’ 가족 탄 승용차, 바다서 오전 10시 인양 시작
이전
다음
28일 오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방파제로부터 80m 지점 가두리 양식장 아래에서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아우디 승용차가 발견됐다. 경찰이 수중에 있는 차량 내에서 여행용 가방을 건져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