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 1시간이면 되는데'…육군 병사 한타바이러스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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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2020년 육군 병사 한타바이러스 사망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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