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90만원 리스·P모드…완도 추락車 또다른 의문
이전
다음
29일 오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경찰이 10m 바닷속에 잠겨있는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한 뒤 조사를 위해 지상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밤 11시 ‘완도 실종 가족’ 중 조유나 양이 어머니 등에 업혀 펜션에서 나오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YTN방송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