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우승했다고 실력 늘진 않아…더 열심히 연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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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왼쪽)이 30일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승인 손민수 교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밴클라이번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30일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피아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30일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기자간담회에 앞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오승현 기자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30일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열린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