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종가' 영국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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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윔블던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서브를 준비하는 에마 라두카누. AP연합뉴스
30일 윔블던 남자 단식 2회전 탈락 뒤 관중에게 인사하는 앤디 머리.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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