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at] 총기·낙태권 이어…美대법, 이번엔 온실가스 감축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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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첫 흑인 여성 대법관 지명자인 커탄지 잭슨(왼쪽·51)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대법원에서 은퇴하는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오른쪽·83)을 마주한 채 성경 위에 왼손을 올리고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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