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재벌 편에서 민중 외면했다'…민주노총, 폭염 속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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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조원들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7·2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모여 있다. 이건율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7·2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2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자들이 삼각지까지 행진하며 서울역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