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해법 속도 내는 尹정부…8월 중 결론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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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주재로 첫 회의가 열리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관련 민관 협의회에 참석하는 강제 동원 소송 피해자 대리인단과 지원단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입구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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