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스와프·수출규제 폐지 논의…'한미일 비즈니스 서밋' 제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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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앞줄 오른쪽부터) 전경련 회장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29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경련
구보타 마사카즈(앞줄 왼쪽부터) 게이단렌 부회장, 히가시하라 도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 야스나가 다쓰오 미쓰이물산 회장, 사토 야스히로 미즈호금융그룹 회장,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과 전중선(뒷줄 왼쪽부터)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용욱 SK머티리얼즈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배상근 전경련 전무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29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