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150억원 규모 ‘탄자니아 철도사업’ 따내
이전
다음
박태훈(왼쪽) 코레일 해외사업처장이 마산자.K.카도고사(오른쪽) 탄자니아 철도공사 사장과 ‘탄자니아 철도 운영유지보수 역량강화 자문사업’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