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비무장 흑인, 경찰 총 60발 맞고 사망…공개 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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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경찰의 교통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최소 60차례 총격을 받아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제이랜드 워커(25) 사건에 대해 시위대가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시청 앞의 경찰 장갑차를 향해 항의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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