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견 후원금 먹튀' 경태아빠가 또?…SNS 올라온 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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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경태, 태희의 치료비를 명목으로 후원금을 횡령한 후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택배기사 ‘경태아부지’ SNS 계정이 다시 열린 모습(오른쪽). 인스타그램 캡처
경태아부지 계정 매입자가 쿠팡파트너스용으로 계정을 활용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또다시 모든 게시물이 사라진 채 비공개 처리된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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