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KT 기가지니 생길까…KT '올해 1000억 매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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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동 KT AI·DX 융합사업부문 상무가 5일 KT 분당사옥에서 AI 스페이스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강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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