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달 장악 우려' vs '美의 중상모략'…美中 우주경쟁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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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발 중인 우주 탐사선 발사용 로켓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의 발사대에서 조립되고 있다(오른쪽). 왼쪽 사진은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13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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